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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gardless of our name, just remember that NU'EST never dies 안녕하세요 유진씁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저희 9월에 했던 유튜브 라이브와 2주 전에 어토에 전달한 시정요구 내용 증명은 저희 5명 다 결정하고 진행한 내용이라는 걸 한 번 더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우선 이런 긴급 기자회견을 갖게 된 이유는요 저희가 보낸 시정요구에 대한 시정기한이 오늘 12시 되면 바로 끝나요 그런데 오늘 업무 시간이 다 끝났는데도 하이브와 현재여도는 개선 여지나 저의 요구를 들어줄 의지 전혀 보이지 않아요 사실 저희 내일 해외 스케줄이 있어서 오전에 일본으로 출국하고 다음주에 들어오는데 제 사회에 하이브와 현재여도는 무슨 언풀이나 어떤 미디어 매니플레이션을 할지 몰라서 걱정되는 마음과 저의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어서 저희끼리 많은 대화를 나누고 어쩔 수 없이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어요 저희가 어두워를 떠나는 이유는 굉장히 간단해요 그리고 저의 상황을 잘 아시고 이해하시는 분들도 기자분들도 다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유진트는 어두워 소속 아티스트이고 어두워는 유진트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회사로서 가장 기본적인 의무인데 어두워는 유진트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어요 그래서 저희는 여기에 계속 남기에는 시간 아까운 것과 정신적인 고통도 계속 될 것이에요 그런 것보다 일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게 전혀 없기 때문에 저희 5명의 어두워에 남아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류진스와 어두워 간의 전속 계약은 29일 자정부터 해지될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현재 하이브와 어두워는 마치 말장난을 하듯이 하이브와 어두워를 구분해서 하이브가 잘못한 것이지 어두워가 잘못한 것이 아니므로 전속계약 위반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모두가 아시다시피 하이브와 어두워는 이미 한 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희가 함께 일해온 어두워와는 이미 많이 달라져 있고 기존에 계시던 이사님들조차도 갑작스럽게 모두 해임되셨어요 그런데 이제와서 하이브와 어두워를 구분해봐서 이런 입맛대로 바뀌어버린 또 저희와 함께 열심히 일해주신 감독님과의 관계도 끊어버린 이런 신뢰관계가 다 깨져버린 어두워에서 전속계약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정말 저희로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속계약 위반 사안에 대해서 시정 요구를 드렸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에 대한 시정 기간이 자정이되면 끝이 나는데요 어제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증명에 따른 조치사항의 이행이다로 시작하는 그런 마지못한 입장운과 계속해서 이어져오는 개선의 의지가 없는 보여주기식의 매일뿐 실제로 저희가 요구드린 사항에 대한 시정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저희가 라이브를 통해서도 이번 내용 증명을 통해서도 저희는 저희의 의견을 수차례 전달 드렸는데 이런 무성의한 태도가 너무 지치고 정말 우리에 대한 진심이 없구나 우리의 요구를 들어줄 마음이 전혀 없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업무 시간이 지났고 자정까지 4시간도 채 남지 않았는데 어떠한 시정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 5명은 29일 자정이 되는 즉시 전속계약을 해지할 것입니다 전속계약이 해지되면 우리 5명은 더 이상 어도어에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게 될 겁니다 어도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저희가 진정으로 원하는 활동을 해나가려고 해요 다만 지금까지 약속되어 있고 계약 이미 되어 있는 그런 스케줄들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계약되어 있는 광고들도 예정대로 모두 진행할 예정이고요 늘 응원해주시는 광고주분들께도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전해드리고 싶었고요 저희는 계약 해지로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고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약금에 대한 기사를 여러 개 봤는데요 저희는 전속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전속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고요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저희가 위약금을 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오히려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지금 이런 상황까지 일어났고 당연히 책임은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관없이 당분간은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다섯 명이 뉴진스라는 본질은 절대 달라지지 않고요 그리고 저희는 뉴진스라는 이름을 포기할 마음도 없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단순히 뉴진스라는 이름이 그냥 이름 또는 상표권 문제로밖에 다가오고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희에게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거든요 저희 다섯 명이 맨 처음 만난 그 날부터 지금까지 저희가 이뤄온 모든 일들에 대한 의미가 담겨있는 이름이기 때문에 저희는 뉴진스라는 이름에 대한 권리를 온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는 오늘 위안부 프레스컨퍼런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오늘 위안부 프레스컨퍼런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오늘 위안부 프레스컨퍼런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다음 해에는 언제든지 뉴 뮤직을 공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는 여러분을 세계 곳곳에서 만나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오늘 위안부 프레스컨퍼런스를 공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 이름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뉴진스로서 계속 싸울 것입니다 저희 이름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뉴진스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위안부 프레스컨퍼런스

Regardless of our name, just remember that NU'EST never dies 안녕하세요 유진씁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저희 9월에 했던 유튜브 라이브와 2주 전에 어토에 전달한 시정요구 내용 증명은 저희 5명 다 결정하고 진행한 내용이라는 걸 한 번 더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우선 이런 긴급 기자회견을 갖게 된 이유는요 저희가 보낸 시정요구에 대한 시정기한이 오늘 12시 되면 바로 끝나요 그런데 오늘 업무 시간이 다 끝났는데도 하이브와 현재여도는 개선 여지나 저의 요구를 들어줄 의지 전혀 보이지 않아요 사실 저희 내일 해외 스케줄이 있어서 오전에 일본으로 출국하고 다음주에 들어오는데 제 사회에 하이브와 현재여도는 무슨 언풀이나 어떤 미디어 매니플레이션을 할지 몰라서 걱정되는 마음과 저의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어서 저희끼리 많은 대화를 나누고 어쩔 수 없이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어요 저희가 어두워를 떠나는 이유는 굉장히 간단해요 그리고 저의 상황을 잘 아시고 이해하시는 분들도 기자분들도 다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유진트는 어두워 소속 아티스트이고 어두워는 유진트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회사로서 가장 기본적인 의무인데 어두워는 유진트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어요 그래서 저희는 여기에 계속 남기에는 시간 아까운 것과 정신적인 고통도 계속 될 것이에요 그런 것보다 일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게 전혀 없기 때문에 저희 5명의 어두워에 남아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류진스와 어두워 간의 전속 계약은 29일 자정부터 해지될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현재 하이브와 어두워는 마치 말장난을 하듯이 하이브와 어두워를 구분해서 하이브가 잘못한 것이지 어두워가 잘못한 것이 아니므로 전속계약 위반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모두가 아시다시피 하이브와 어두워는 이미 한 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희가 함께 일해온 어두워와는 이미 많이 달라져 있고 기존에 계시던 이사님들조차도 갑작스럽게 모두 해임되셨어요 그런데 이제와서 하이브와 어두워를 구분해봐서 이런 입맛대로 바뀌어버린 또 저희와 함께 열심히 일해주신 감독님과의 관계도 끊어버린 이런 신뢰관계가 다 깨져버린 어두워에서 전속계약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정말 저희로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속계약 위반 사안에 대해서 시정 요구를 드렸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에 대한 시정 기간이 자정이되면 끝이 나는데요 어제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증명에 따른 조치사항의 이행이다로 시작하는 그런 마지못한 입장운과 계속해서 이어져오는 개선의 의지가 없는 보여주기식의 매일뿐 실제로 저희가 요구드린 사항에 대한 시정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저희가 라이브를 통해서도 이번 내용 증명을 통해서도 저희는 저희의 의견을 수차례 전달 드렸는데 이런 무성의한 태도가 너무 지치고 정말 우리에 대한 진심이 없구나 우리의 요구를 들어줄 마음이 전혀 없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업무 시간이 지났고 자정까지 4시간도 채 남지 않았는데 어떠한 시정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 5명은 29일 자정이 되는 즉시 전속계약을 해지할 것입니다 전속계약이 해지되면 우리 5명은 더 이상 어도어에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게 될 겁니다 어도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저희가 진정으로 원하는 활동을 해나가려고 해요 다만 지금까지 약속되어 있고 계약 이미 되어 있는 그런 스케줄들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계약되어 있는 광고들도 예정대로 모두 진행할 예정이고요 늘 응원해주시는 광고주분들께도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전해드리고 싶었고요 저희는 계약 해지로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고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약금에 대한 기사를 여러 개 봤는데요 저희는 전속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전속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고요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저희가 위약금을 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오히려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지금 이런 상황까지 일어났고 당연히 책임은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관없이 당분간은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다섯 명이 뉴진스라는 본질은 절대 달라지지 않고요 그리고 저희는 뉴진스라는 이름을 포기할 마음도 없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단순히 뉴진스라는 이름이 그냥 이름 또는 상표권 문제로밖에 다가오고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희에게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거든요 저희 다섯 명이 맨 처음 만난 그 날부터 지금까지 저희가 이뤄온 모든 일들에 대한 의미가 담겨있는 이름이기 때문에 저희는 뉴진스라는 이름에 대한 권리를 온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는 오늘 위안부 프레스컨퍼런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오늘 위안부 프레스컨퍼런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오늘 위안부 프레스컨퍼런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다음 해에는 언제든지 뉴 뮤직을 공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는 여러분을 세계 곳곳에서 만나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오늘 위안부 프레스컨퍼런스를 공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 이름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뉴진스로서 계속 싸울 것입니다 저희 이름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뉴진스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위안부 프레스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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